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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 감독의 작품 '노량-죽음의 바다'는 왜군을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흥행대박 예감 노량-죽음의바다가 12월 20일 개봉한다고 하니 아래에서 바로 영화 티켓 예매하세요.

 

영화노량
노량죽음의바다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이순신(김윤석)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절대 이렇게 전쟁을 끝내서는 안 된다”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정재영)은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백윤식)의 살마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하는데…

 

 

 

 

 

 

 

 

 

 

이순신 3부작 피날레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 에서 긴박한 마지막 해전의 모습..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 에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우는 새로운 배우들도 대거 참여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스틸에서는 이순신을 연기한 배우 김윤석의 모습부터 위기 속에서도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시마즈 역의 백윤식, 그의 심복 모리아츠 역의 박명훈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실리적인 관점에서 전쟁을 바라보는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역의 정재영,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의리로 전쟁에 임하는 등자룡 역의 허준호의 모습을 통해 전쟁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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